검사외전 영화를 시청했습니다.
강동원의 상대 배우와의 키스씬만 생각나네요..
참으로 부럽습니다… 제 입술을 원하는 여자분은 어디에 있는건지..
영화판이 비슷한 배우로 돌려막기된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습니다…
그러다보니 신선한 느낌이 없네요..
카메라/ 오디오 / 컴퓨터
요즘에 구매할려고 계획중인 아이템중 큰 3가지 카테고리입니다.
카메라쪽으로 선택을 하면. 또다시 렌즈가 등장하고.
단렌즈 중에. FE 35 1.4 렌즈와. / 사무식 35 1.4 렌즈로 또 구분이 됩니다.
오디오도 그렇고 / 컴퓨터 부품도 그렇고..
예전처럼 마구잡이로 지를수 있는 거만한 나이가 아니라 그런지 조심스럽네요
토요일입니다.
언제나 일하고 언제나 퇴근하고.
언제나 커피한잔하고. 언제나 같은 공간에서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자주 사용하는 수분크림이 바닥을 보였네요.
일상은 비슷한데.. 채워야 할건.. 한두개가 아니라. 그런지 ..
조금은 부담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