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80년도 하드락을 듣고있습니다.
LA메틀 계열인데 보컬은 탐키퍼의 신데렐라라는 그룹입니다.
지금 젊은 사람들은 잘 모르겠지만.
제가 정말 좋아하는 그룹중에 하나입니다..
걸죽하면서 앙칼진 보컬이 정말 매력적이죠..
시간참 빠르네요. 벌써 2월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설날에 또 도망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상하게 명절만 다가오면 뭔가 부담스럽습니다..
남들은 세월의 흐름속에 뭔가 변화나 진화를 하는모습을 보게 됩니다
친척형이나 동생은 결혼을 하였고. 자식이 생겼고.. 그 자식이 또 커가는 모습..
하지만 저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비슷하네요…
친누님은 둘째아이가 조만간 태어나는데.. 나는 첫째아이는 커녕. 부인은 커녕
애인도 없네요…^^ 씁쓸..
차를 마시고 있습니다
항상 자기전에 마시는 이 매실차가 좋습니다.
달짝찌끈하니.. 독특한 느낌입니다.
회사에서 요즘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습니다..
정말 뭔가 답답한데 해결방안이 없습니다
일이 어려운게 아니라. 보수에 대한 불만이 매우 큼니다..
조만간 한바탕할것 같아.. 제가 두렵네요..
오늘도 별일 없었습니다…
얼굴이 가렵고… 귀 동상이 조금 신경쓰이지만.
뭐.. 그럭저럭 괜찮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