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이 시작되었습니다
요즘에는 초여름 날씨에요..
오전에 일어나서 집에있는 습도계를 보면 46정도.. 온도는 22도정도입니다.
저는 습도가 55가 넘어가면 습한 느낌을 받기때문에. 항상 제습기를 돌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한화가 짜릿한 역전승을 기록한날입니다. 정말 마음에 드네용 벌써부터 김성근 효과가 나오고 있습니다
5월둘째주 월요일 화요일 날에는 제가 살고있는 주택의 방수 공사를 진행할려고 합니다.
우레탄은 너무 비싸고.. 간단하게 수성코킹 2통정도 구매해서 외벽크랙을 자가 보수할 예정입니다.
컨디션 괜찮고 멘탈도 나쁘지 않습니다. 입맛도 좋고.. 뭐하나 문제는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