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다시 셀카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바쁘다는 핑계.. 이제 늙었다는 핑계로..셀카를 멀리 했는데. 이 홈페이지는 제 인생의 일기장이기에.. 미래에 조금이라도 더 늙었을때.. 더 젊었을때의 추억을 기억하기 위해.. 그러기 위해.. 올립니다. 오늘은 미용실 다녀와서. 귀가 보이도록 머리를 다듬었네요.. 0 Share FacebookTwitterGoogle+ReddItWhatsAppPinterest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