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예전 음악을 들으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90년대 비즈의 음악은 정말 어쩜 이렇게 좋은지. 이나바 코시의 보컬은 정말 감미로우면서 강렬합니다. 다시금 셀카사진을 찍고있습니다. 원래 많이 찍어서 개인블로그에 자주 올렸지만… 작년 이때쯤부터 이사하느냐 연애하느냐. 정신없다보니 셀카는 멀리해 버렸네요. 33살. 50이 넘을때까지 이 블로그를 유지할수 있을지.. 기대되네요. 0 Share FacebookTwitterGoogle+ReddItWhatsAppPinterest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