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4-14 diary

오전에 주문하고 10일정도 기다렸던 가구가 도착하였습니다
거울장인데. 백화점에서 봤을때랑 제 집에 놓았을때랑 느낌이 많이 다르네요.
오늘은 쉬는날입니다.
늦잠도 자고.. 집 청소도 하고.
GTA5라는 게임을 하고싶어 그래픽카드 업그레이드를 할까 고민도 했지만
게임을 좋아하지 않는 성격이라..맛보기로 조금하다가 잊어버릴꺼 같습니다.
집 주택 보완작업을 해야하는데 계속 쉬는날에 비가오네요.
주말에는 결혼식 다녀와야 하고.. 정신없습니다.
오늘은 한화게임이 정말 깔끔하게 이겼네요..
선취점을 주고 역전 그리고 막기 까지.. 뭐하나 문제없어요.
요즘들어 신문을 보면 연예게 정치하며. 쓰레기 같은 인간들의 기사들만 보이고 있습니다.
그냥 그러려니하고 살아야겠지요..
국민이 바꿔야 하는데 누구하나 움직이는 사람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