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디션을 찾기 위해.
오늘 휴일은 운동으로 시간을 보냈습니다..
먹고 운동하고 자고.. 스스로 온몸 마사지도 하고..
정신이 건강할려면 몸이 받춰줘야 한다는 사실을 항상 잊었던거 같습니다.
오늘을 계기로 다시 신체리듬이 상승하리라 기대해 볼려고 합니다.
눈을 감으면 5분안에 잠이 들어야.. 합니다.. 그게 제 몸의 최적의 상태입니다..
피곤하고 고민이 많을수록 새벽을 뜬 눈으로 보내버리네요…
오늘은 아버지랑 많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래서 더 좋았던거 같네요.
괜찮은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