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은 햄탕의 이름을 뒤집어쓴 부대찌게 6000원 지출 오늘은 전체회의를 하는 날입니다. 모든직원이 모여서 회의를 하는날..그냥 그러려니 했습니다. 내일부터 설날연휴가 시작됩니다.. 컨디션이 안좋긴 한데… 그래도 집에서 편하게 쉴수있어서 좋네요.. 말그대로 데굴데굴 구르면서 힐링이나 하고싶습니다. 오늘 저녁은 감기기운이 심해져서.. 끙끙앓다가 잠든 날이었습니다. 별일은 없지만. 아픈건 정말 속상하네요. Share FacebookTwitterGoogle+ReddItWhatsAppPinterest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