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바로잡고 다시 시작하는 하루가 되었습니다. 사랑니의 고통은 줄었지만 아직 불편하기는 하네요.. 아직 뽑을지 그냥 둘지 고민중입니다.. 오늘의 점심은 순두부 백반 입니다 달콤짭짜름하게 하는 맛집을 찾은거 같아 기분이 좋네요 지인이 많이 도와줬다고 대신 결제해줬습니다. 2월부터 컨디션이 많이 떨어졌는데..긍정적으로 극복하고 싶습니다. Share FacebookTwitterGoogle+ReddItWhatsAppPinterest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