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은 베이컨김치 6000원 아무일 없이 하루가 흘렀습니다 이벤트도 특별한 일도.. 인생에서 오늘은 기억에도 없을 1월27일이지만 그냥 24시간 그렇게 지나가버렸습니다. 집에와서 wwe 로얄럼블을 시청했습니다. 어렸을때 정말 좋아했던 wwf 레슬링.. 아직도 하고 있네요 링위에 30명의 선수들이 등장해서 링위에 마지막까지 남아있는 승자를 보는 재미는 … 뭐. 나이가 먹을수록 흥미가 떨어지지요 Share FacebookTwitterGoogle+ReddItWhatsAppPinterest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