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한지 18일되는 slc ssd가 불량입니다
처음부터 속도가 안나와서도 플라시보 효과때문에
좋다 좋다 생각했지만
하드튠을 통한 재할당섹터 에러는 나의 믿음을 한번에 무너뜨렸죠.
다음주 월요일날 용산 방문해서.. 새제품으로 교환할 예정입니다.
18만9000원주고 구매한 제품이 18일만에 149000원으로 가격이 떨어졌습니다.
이건 불량의 타격과.. 그에 상응하는 가격하락의 쇼크입니다.
침대방에 다음주 수요일날 옷장이 들어 옵니다.
그래서 방의 디자인을 새롭게 다듬어 봤습니다., 기다려집니다.
오늘은 친한 동료가 점심을 사줬습니다. 그래서 점심 지출비용은 0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