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1-03 diary

3일이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갔습니다

일요일이 지나면 기다리던 월급날이 돌아옵니다…

10일날 아버지 칠순잔치 해줘야 하는데 걱정입니다..

점점 온도가 올라가는거 같습니다. 전 추운게 정말 싫어요..

오늘은 베이컨김치 도시락으로. 점심을 해결했으며 지출은 6000원입니다.

어제 새벽에 뜬 레고 만번대건물 구매를 하지못해서 지금 맘이 너무 아프고 서글퍼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