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이브날입니다. 요즘에 직장에서 좋습니다 모든게 좋습니다..마음의 안정을 찾았습니다.^^ 성인이 되고 느끼는 점 하나는 크리스마스가 별거 아니라는 점 하지만 연인을 만나는 그 순간의 주인공이 되면. 마냥 좋다는 겁니다.. 길가에 산타도 안보이고 이벤트도 없는 썰렁한 세상이 되어버렸지만. 그래도… 추억속의 크리스마스는 다가옵니다. 오늘의 지출 감자탕. 6000원 0 Share FacebookTwitterGoogle+ReddItWhatsAppPinterest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