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늘은 무난한 날입니다.. 일 열심히하고 퇴근하고 집에서 음악듣고 잠도 잘 자고.. 다만 너무 추운게 싫으네요. 점심으로 김치베이컨 도시락을 먹었고.. 6000원 뭐 별일없는 평범한 날이었습니다. 17일 오늘은 쉬는날.. 집 청소를 하고.. 보일러 테스트 컴퓨터 테스트. 집 환기. 등 안전을 위해서.. 시간을 투자하였습니다. 그리고 푸욱 잠만잤죠.. 집돌이 생활해서.. 지출 빵입니다. 0 Share FacebookTwitterGoogle+ReddItWhatsAppPinterest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