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오면 꽃이피고.. 좋아하는 야구 시즌이 돌아옵니다.
흔들린 멘탈이 멈추고.. 하루하루 좋아하는 팀을 응원할수 있는 스포츠.
요즘에 야구보는 재미에 빠져있습니다..
류현진과 추신수 그리고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다르빗슈 클리프리가 등장하는 메이져 리그…
오래전부터 좋아하던 한화팀의 국내야구.. 가끔 보는 일본야구 등..
오전에 일어났을때부터. 하루를 마감하는 시즌까지. 이 재미있는 야구게임을 생각할수 있어 일상이 해피하네요..
내일 토요일은 류현진 게임을 그리고 월요일새벽에는 다르빗슈 게임을… 월요일빼고 하루하루 한화게임을….
이런날은 정말 백수로 야구만 보러다니는 즐거운 상상도 하지만… 일쟁이. 월급쟁이는.. 그저 모니터로만 즐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