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으로 갈비탕을 먹었습니다. 7000원 거래처에 문제가 생겨서 하루종일 도곡동에서 시간을 보냈네요.. 시간참 빠르네요.. 12월4일.. 날씨가 추워질수록.. 10년전 군대에 있었던 시간들이 떠오릅니다. 12월2일날 102보충대에 입대했던 그때… 그때를 생각하면.. 지금삶은 꿀입니다. 0 Share FacebookTwitterGoogle+ReddItWhatsAppPinterest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