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 10 – 18 – dalkdjaslkdj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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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도 보지 못하였는데.. 싸늘한 새벽의 공기를 느끼고 나니..
차가운 겨울이 저 멀리있지 않고. 가까이 오는 기분입니다.
먼지를 보지 못하고.. 오전부터 열심히 청소를 한 후. 또 한 인증사진을 찍었습니다.
가끔 2년전 3년전 방사진을 보는 재미를 느끼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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