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해진다는 거.. 지겹다는 느낌 하지만.. 언젠가는 그리워할 순간이라는거.. 아쉬운건. 이 좋은순간들을.. 더 젊었을때의 모습을 .. 미래의 내 아내에게 보여주지 못한다는 것.. 빨리 만나고 싶다.. 공유할수 있는 많은 아이템이 있는데.. 혼자 묵혀둔다는 건.. 언제나 아쉬운거다 올해도 다 끝나간다.. 이 아지트에서 지낸지도 벌써 3년이 흘러.. 내년에는 4년이다. 0 Share FacebookTwitterGoogle+ReddItWhatsAppPinterest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