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 빈티지 스러운 인테리어가 있고..
다양한 색상의 색감이 진할수록 마음이 가는 인테리어도 있습니다.
하지만 매일같이 하루를 시작하고 마감하는 집이란 생활을 생각했을때
화이트 인테리어가 가장 보편적인 인테리어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작은집도 크게 보여주게끔 만들어주고.. 먼지가 제일 보이지 않은 색상도 흰색이기에..
일반적인 집이란 생각을 했을때 표현하기 좋은게 흰색이 아닐까 합니다.
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흰색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흰색은 결국 오염된 색상을 가장 먼저 알아채게 하는 재주가 있는 색상이기 때문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