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좋아야 합니다.. 하루를 마무리하고 하루를 시작하는 공간 에너지를 낭비하고 들어와서 충전하는 공간. 내 몸을 씻고. 내 옷을 입는 그런 소소한 공간.. 그래서 공간을 좋아하고…사랑합니다. 오늘 외출하기전에 공간의 순간들을 카메라로 담아봤습니다. 컴퓨터가 많은 이유를 사람들이 자주 물어봅니다.. 하나의 기계가 여러 일을 할수 있지만.. 각각의 기게들과 스피커 키보드의 조합…버릴수가 없습니다. 0 Share FacebookTwitterGoogle+ReddItWhatsAppPinterest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