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조명이 많이 있습니다.
빛은 분위기를 바꿀수 있으며 공간의 느낌을 언제나 다채롭게 바꿔서 감정을 흔들리게 할수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많이 있고. 그래서 좋아합니다. 윗 사진은 거실에 있는 조명입니다.
안방에 있는 커트코베인 옆의 꽃조명입니다.
안방 책상 옆의 필립스 조명입니다.
안방 정면의 조명입니다
빈티지 조명입니다..
거실과 레고방 사이의 조명입니다.
레고방 책상에 있는 조명입니다.
거실 책상에 있는 led 조명입니다.
요건 골방에 있는 조명입니다.
집안에 있는 여러 조명중 일부분을 소개해봤습니다.
필립스 3세대 휴 셋트 제품에 램프 하나 추가.. 스트립 2m 제품 추가해서. 구매하였습니다
램프 하나에 3만3000원
휴 3.0 셋은 10만7천원
led 스트립은 5만6천원 주고 구매하였습니다.
기본적인 휴 3.0 셋 제품입니다.
공유기에 연결하는 허브와. 무선으로 연결되는 램프 3개 랜선 아답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처음 제품이 출시되었을때 무슨 원리로 이런게 작동이 될까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기술의 발전은 참 놀라웠습니다.
저 일반적인 램프처럼 보이는 제품에 무선 연결 신호가 들어가 있습니다.
공유기에 허브를 연결하면.. 저 램프를 찾게 되고. 스마트폰 또는 pc에서 램프를 작동할수 있습니다.
간단하게 불을 키고 끄는거라면.. 구매하지 않았겠지만.
생각보다 기능이 많이 있습니다.
형광등 백열등 색상을 포함한 정말 다양한 1600만 색상을 표현할수 있습니다.
타이머같은 기능이 있어서 시간에 맞춰서 조명을 끄고 킬수 있습니다.
항상 가지고 다니는 핸드폰으로 빠르게 각 방에 있는 조명을 키고 끌수 있습니다
애플의 시리나 구글의 어플로.. 사람의 언어로 작동을 할수가 있습니다.
제가 마지막에 동영상으로 시리의 기능을 구현하였지만.. 뭐.. 괜찮습니다.
거실에 하나 / 레고방에 하나 / 안방에 하나 / 주방에 하나
이렇게 램프 4개를 이용하였고
골방에는 스트립을 설치해서.. 컴퓨터 책상과 싱크를 유지하였습니다
음악을 듣거나 게임을 할때.. 스트립을 통한 이퀄 구현이 가능합니다.
허브입니다
공유기랑 연결하고. 시키는데로 누르기만 하면 셋팅은 쉽게 끝납니다.
아마 한글만 읽을줄 아는 사람은 누구나 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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