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적이지 못하다고 할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생활하면서 매일 접촉하는 소품들의 다양한 등장을 구경할수 없는
호텔스러운 깔끔함이 보이지만..
분명 바닥과 천장의 모양새는 몇십년은 흘러보입니다.
집은 세련됨보다 편안함이 제일 중요한 요소라고 할수 있습니다
사람은 나이를 먹으면 주름이 생기듯이.. 집도 오래되면.. 그 흔적이 남을수바께 없습니다.
저는 이런 빈티지가 좋습니다.
아이의 순진무궁함 보다..
노년을 즐기는 과거를 경험한 어르신의 따뜻함을 더 매력적으로 생각하듯이.
집도.. 새집보다 오래된 집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