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코렛과.. 아메리카노의 조합이 환상적이라면 과일과 커피의 조합은.이례적입니다. 달콤한 과일과. 쓰디쓴 커피… 오후에 좋아하는 한화 게임을 시청하면서.. 즐기는 이 시간이 정말 행복합니다. 어느순간 단단한 과일을 기피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포도나 바나나 토마토 같은 말랑말랑한 과일을 찾는 이유를 생각해보니.. 단단한걸 씹는.. 그 행위 자체도 저에게는 피곤함의 하나 인가 봅니다. 0 Share FacebookTwitterGoogle+ReddItWhatsAppPinterest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