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 너바나의 네버마인드 앨범을 몇달동안 들은적이 있습니다.. 양념없는 칼칼하지만 시원한 맛.. 그게 너바나 음악의 매력 아닐까 합니다. 그 그룹의 절대적인 원맨인 보컬 커트코베인의 포스터를 붙여봤습니다.. 예전부터 사고싶던 포스터 제품입니다.. 그레이 같은 흑백의 묘한 인상이 독특합니다. 커트코베인 0 Share FacebookTwitterGoogle+ReddItWhatsAppPinterest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