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쉬는날.. 아침에 일어나서 멍하니 창문을 바라 봤습니다…. 내집에서 내방에서.. 아무도 없는 조용한 곳에서,, 시간을 즐길수 있다는거. 그것은 정말 행복한 겁니다… 하루에 시작을 하고 하루를 끝내는 이곳.. 출근을 하기 위해… 쉬기 위해.. 언제나 일어나면.. 항상 같은공간이 저를 반겨줍니다. 이곳에서 벌써 3년이 다가오네요…. 가끔 간단한 게임도 즐기고.. 음악도 듣고.. 훌륭한 안식처입니다. 0 Share FacebookTwitterGoogle+ReddItWhatsAppPinterest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