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반을 구매할까 하다가.. 집에 보니. 나무 판대기가 있어서 그걸로 간단하게 장식해 봤습니다 아마 작년 봄에 인테리어 공사할때 남았던걸로 기억하네요… 저는 심플보다 뭔가 꽉차있는걸 좋아합니다. 여백의 미는 .. 멍멍이줘버리세용.. ㅋ 나무판이 생각보다 부실해서 간단한 소품으로 채워봤습니다. 스피커 위에 수납장의 서랍칸을 몇개 빼서 높이를 맞추고..선반을 놓았습니다. 마음같아서는 한칸 두칸 더 올리고 싶은데.. 자재가 없네요. 미니책상선반책상 2 Share FacebookTwitterGoogle+ReddItWhatsAppPinterest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