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나무판이 남아있었습니다. 아마 작년에 리모델링 작업할때 남았던 판재 같아요.. 집에 스테인이랑 주문했던 바니쉬까지 도착해서.. 과연 이 나무판으로 무엇을 할까 고민을 하다가. 책상 선반 위에 올려 놓고. 메모장 붙여놓는 용도로 사용하면 좋을꺼 같아. 바로 실행에 옮겼습니다 나무판재에 스테인을 바로 바니쉬를 바른후에.. 책상 선반 앞에 올려놨습니다. 바니쉬스테인책상 0 Share FacebookTwitterGoogle+ReddItWhatsAppPinterest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