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한 원목 책상에.. 심플한 노트북 하나와 조명기구
그리고 높은 천장의 집과 긴 창문에서 들어오는 햇빛의 느낌.
반들반들한 원목 마루와 어두운 벽 페인팅..
이 남자.. 외국 사람이긴 하지만 멋이 느껴지고 개성과 감상이 느껴저 독특해 보입니다.
보통 외국 집들의 인테리어 사진을 볼때마다 느끼는 점 하나는.
전체적인 구조나 골조는.. 몇십년은 된거같은 느낌이지만..
새롭게 리모델링하면서 현실적인 감각을 녹여든것들이.. 우리나라의 새 아파트에 볼수없는
멋을 보여주는거 같아.. 개인적으로 멋지다는 생각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