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에서 올때에는 언제나 박스에 포장해서 가지고 옵니다. 말그대로 보물상자네요
. 첫번째 보물은 치킨입니다.. 7000원이 조금 넘었던거 같은데. 맛이 있습니다 하지만 양이 적어요
.왼쪽부터 빨간색 빨대가 장착한 음료수잔/ 그리고 올빼미 저금통 / 카메라 저금통 / 디퓨저 용기
. 오늘 저녁. 그리고 여자친구 만나기 전날에 장착할 팩 제품입니다.
.맨 왼쪽은 큰 콜라병 같은 제품입니다. 유리재질인데 이뻐서 그만 구매.
.편하게 사용할 저렴한 물통도 구매하였고. 디퓨저 제품도 하나 구매하였습니다.
.그리고 오른쪽은 5000원 이하의 저렴한 컵걸이 제품인데 보는 순간 헤드셋 걸면 딱 좋을꺼 같아서 구매하였습니다.
.5000원 이하의 제품중에 이렇게 잘 어울리고 실속있는 제품이 있을까요. 헤드셋 걸이로 딱 좋네요..
.디퓨저 제품과. 이쁜 유리병입니다.. 디퓨저 반반씩 넣어서 거실에 놓아둘겁니다.
. 오전에. 그리고 퇴근하고 물한잔 해야하는데.. 이 가볍고 이쁜 물통이 그 역할을 해주겠지요
. 디퓨저 하나는 거실에 있는 민튼색 캐비넷에 올려놓고..
.또 하나는 최근에 구매한 레트로 캐비넷에 올려 놓았습니다. 옆에 이번에 구매한 음료수 컵도 있네요
.
이마트에 갔다왔습니다
회사에서 신세계상품권을 받아서. 사용해야 하기 때문이죠..
깡이라는 강력한 방법이 존재하지만. 공짜라는 심리때문에.
이 상품권으로 평소에 살려고도 하지 않았던 그런 제품들을 충동구매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