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나레 da206 선재와 울티맥스 나무재질의 단자를 사용한 케이블입니다.
저번에 4만원 짜리 케이블을 구매했는데. 이번에는 8만원입니다…
다음에는 다블로 올라갈껄 알기에 더 두렵네요.
눈으로 보일수 있는 체계적인 시스템이 아닌 귀로 듣고.
눈으로 보는 감각적인 현상에는 항상 감상 평가가 들어갑니다
자기만족 속에.. 믿음이 곧 돈인 음질의 평가는..취미로 가지기에는 너무 자만하면서 위험한거 같습니다..
1000만원 짜리 케이블… 그리고 억짜리 스피커… 저는 돈이 없어 구매못하지만.. 그사람들의 심정을
이제는 작게나마 알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