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40대 여유있는 싱글이 좀 멋지게 살면.. 이런 그림이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상상이 가는.. 그런 집입니다.. 창밖의 나무들도 이쁘고.. 심플하면서 넓은 공간의 활용성도 좋네요 불필요한 높은 가구들이 없고.. 소품의 역할이 극대화 되어 있습니다. 청소하기 힘들텐데 라는 걱정을 해보지만. 그것은 한국인의 습성.. 보기만해도 행복해지네요.. 외국집들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조명/ 타일/카펫 이 3박자는 어느집에도 유효하네요 0 Share FacebookTwitterGoogle+ReddItWhatsAppPinterest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