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엔탈 인지.. 보헤미안 인지.. 빈티지 스러운게. 꼭 세상 어딘가에 위치했을 듯한 공간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난잡한 색상속에 균일하게 느껴지는 공간의 따뜻함을 좋아 합니다.. 꼭 어두운 공간에 빛춰서 그 어두움이 밝아지는 듯한 새벽의 느낌처럼 입니다. 흰 나무 바닥도 오랜시간의 사람 밟길을 지나가게 되면.. 그 흔적이 남는것처럼.. 새롭고 깔끔한 미니멀 스러운 집도 좋지만. 이런 낡아빠진 공간은 더욱 좋습니다. 어두운 고혹적 빈티지 인테리어. 0 Share FacebookTwitterGoogle+ReddItWhatsAppPinterest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