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처럼 정신없는 인테리어가 아니에요.. 심플하고 원목의 느낌이 살아있는 그런 빈티지 인테리어 입니다. 예전.. 그러니깐 20년도 더 전에.. 비오는 날. 학교 교실에 간적이 있습니다. 습기찬 나무의 책상에서 느껴지는 그런 느낌있는 빈티지 스러움이 생각 납니다. 또는 비 그치고. 뒷동산에 올라갔을때. 햇살에 비취는 물 뚝뚝 떨어지는 나무의 느낌이 생각 납니다. 공간이 좋습니다.. 이런 공간에서 살면 얼마나 좋을까요. 빈티지 0 Share FacebookTwitterGoogle+ReddItWhatsAppPinterest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