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죽으로 만든 앞치마입니다..
나무로 가구를 만들때.. 페인트를 칠할때.. 이런저런 작업을 할때..
옷을 보호할수 있고. 필요물품을 넣을수 있는
주머니가 있는 이런 가죽 앞치마를 예전부터 구매하기 위해.. 시기를 맞췄습니다
예전에 바니쉬. 젯소.스테인 작업을 할때 옷 버린거 생각하면… 참 아쉽습니다.
그때 이런 앞치마 있었으면 얼마나 편하게 작업했을까 하는 생각들…
일단 착용해보고… 평소에는 어디에다 모셔? 두면 좋을까. 고민을 하다가..
의자 뒤에가 보였습니다.
별 의미가 없습니다.
폰이나 넣어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