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층 복층에.. 1층은 25평정도. 2층은 10평정도.
욕조에 물 한가득하게 넣어놓고 샤워할수 있어야 하고..
어두운걸 좋아하지만. 채광은 잘되서. 새벽이나 낮에는 빛이 집에 들어와야 하고..
바닥은 헤링본 비슷한 원목이나 포셀린 타일같은 반들반들한 …
전체적인 디자인은 오래된 빈티지와 심플함이 공존하고.. 때론 보베미안 같은 복잡한 칼라가 들어가 있고..
집 꾸미는걸 좋아해서. 인테리어 사이트 매일 눈팅하는데..
하나같이 나의 로망속 이미지들이 반갑게 맞이해주는게 참 눈이 행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