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초반 스웨덴이나 덴마크의 외화를 보면 이런 자연스러운 색감과 알록달록한 인테리어 무대가 많이 등장했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빈티지 스러운걸 좋아하지만.. 알록달록하면서. 푹신한 그리고 포근한 디자인을 좋아합니다 첫번째 공간의 사진이 제가 정말 정말 추구하고 가장 좋아하는 꿈꾸던 그런 모습의 공간입니다. 약간 복잡하고 정리가 안된것처럼 보이지만. 저런 이미지. 정말 좋네요 보헤미안 0 Share FacebookTwitterGoogle+ReddItWhatsAppPinterest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