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미쉘 바스키아 뉴욕출신의 그래피티 아티스트로.. 1980년대 활동했다. 기계 인종 만화 죽음 낙서등.. 내 취향과 비슷해서 예전부터 좋아하던 인물. 이번에 마음에 드는 그림이 있어서 가장크게 출력해서 알류미늄 액자에 담아서 가지고 왔다 거실 한가운데.. 제일 좋아하는 위치에 그의 그림을 올려놓고 보니.. 역시 정신없다. 그래도 느낌이 있어서 좋다. 무제-장 미쉘 바스키아 0 Share FacebookTwitterGoogle+ReddItWhatsAppPinterest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