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를 먹어가면서.. 주름보다 더 심각한건.. 안색이라고 하지요. 피부색이 거무틱틱하고 어두워 보이는 겁니다. 몇년전만 해도. 보는사람이 흰둥이라고 하면서.. 피부칭찬을 많이 했는데.. 이제는 꼭 몇일 대변을 못본사람같은 칙칙한 피부색을 가지고 살고 있습니다. 저렴하면서 괜찮다고 추천해줘서 한번 구매해봤습니다…. 오늘밤에는 요런거 하나 붙여볼려고 합니다. 0 Share FacebookTwitterGoogle+ReddItWhatsAppPinterest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