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꾸미고 소품을 좋아하다보면. 이런 이벤트가 반가울때가 있습니다.. 컵을 사용하기 보다. 모으고 싶은 욕구. 그냥 집에 있는 캐비넷에 올려놓고 바라보고 싶은 욕구. 그런 욕구때문에.. 잘 먹지도 않는 맥도날드에 가서 햄버거 주문했네요. 맥도날드코카콜라 0 Share FacebookTwitterGoogle+ReddItWhatsAppPinterest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