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책으로 읽고 .외국 드라마를 통한 상상속의 집이 있습니다..
침대에 누워서 하늘의 별을 볼수 있고… 비가내릴때 흐르는 빛물의 소리를 들을수 있는 다락방..
현실은 춥고 덥고.. 벌레 꼬이는 안습의 장소이기도 하지만. 분위기라는것은 정말 무시할것이 못됩니다.
외국의 인테리어 사진을 볼때마다.. 참 대단하다고 느끼는 점이 있습니다.
비싼 아이템보다. 저렴한 몇몇의 소품으로 분위기를 낸다는 점..
그런 분위기를 이용하기위해. 전체적인 벨렌스를 잡아주고.. 햇빛을 이용한다는 점..
그런 점들을 배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