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동안 건물 하나를 완성하였습니다 벌크가 많다면. 4층까지 올리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하는 현실이 아쉽네요
10185 그린 그로서를 구입하고 나서부터 건물 만드는 재미에 푹 빠졌습니다.
요즘에는 제품 자체의 인스를 보고 만드는 성향보다는. 집에 있는 벌크를 총 동원하여.. 창작을 하는 재미에..
더 레고의 매력을 느끼는거 같습니다
1층입니다 처음에는 오른쪽 건물만 만들었는데. .다 만든후 왼쪽 건물도 만들었습니다.
오른쪽 1층은 일반적인 까페로.. 아직 내부는 완성하지 못하였습니다.
왼쪽은 커플전용 까페로..개폐하다가 벌크 부족으로 아쉬운 부분이 너무나 많습니다.
시계탑 부분을 좀더 멋지게 꾸밀려고 했지만.. 이건 디자인 센스 때문에. 그리 돋보이지 않네요
커플전용 까페로 들어가는 문 입니다..
뒷쪽문이 보이네요..
이것저것 소품들이 놓여있습니다
오른쪽에는 우편함도 있습니다.
여기는 커플전용 까페의 뒷문으로.. 모텔이나 여관을 상상하고 만들었지만
아이들의 도구로 성인의 상상을 펼칠수 없기에..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시대배경 1930년.. 쥐가 들 끓던 시절이라.
쥐 2마리를 옥상부분에 표현하였습니다
옥상으로 올라가는 계단은 흰 브릭을 사용하였습니다.
2층입니다..
2층은 최대한 간결하게 만들었습니다. 조용한 일반적인 레스토랑 입니다.
1층과 2층을 합친 모습입니다.. 이쁘게 꾸밀려던 모습이 좀 산만할 정도로..정신없네요
3층 vip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