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 아이가 빵을사고 계산을 할려고 합니다.
” 아저씨. 저 돈 없어요 그냥 주시면 안될까요..”
이런 대화가 눈에 보이네요
2층은 이쁜 아가씨가.. 잠들기 전에 카메라를?? 바라 보고 있습니다.
빵집 주인 딸이란 컨셉입니다.
빵집 주인의 사모님으로..
편하게?? 누워있습니다.
조명 브릭도 켜보고.. 전체적인 모습을 찍어봤습니다.
너무나 아름답다고 생각하면 어려보일까요…
전 분위기 있는 조명이 너무나 좋습니다.
부록으로 스케이트 타는 풍경의 디오마라를 만들어서 추가했습니다
왼쪽 건물은 여관, 오른쪽 건물은 빵집이에요.
완성하고 나니깐 너무 아쉽네요
나중에 더 크고 이쁘게 만들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