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일이 없으면 3월 말쯤 구매할 제품입니다..
블라델리우스도 6년정도 사용하다보니깐. 귀가 심심한게.이제 dac 바꿀때가 왔네요..
100만원 안쪽이어야 한다.. 그래서 이제품은 90만원 딱.
헤드폰은 필요없다.. 컴퓨터에 연결할 dac 기능만 있으면 그만이다.
풀 알류미늄 외관에 진공관으로 음색을 고를수가 있다. 음악의 재미를 느끼는 감정도 상승
자주가는 까페의 까다로운 분이 좋다고 한다… 그렇다면 그것은 정답.
그분이 추천해서 구매한 블라델리우스를 6년동안 사용했다면
그분이랑 나랑 취향이 같다는 것,.,.
케인이란 업체는 예전에 몇번 들어보긴 했지만… 뭔가 기본에 충실해 보인다.
리뷰도 별로 없어서 모험이지만..그것도 재미..
3월 말이 기다려 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