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참 빠른거 같습니다.. 7년전에 첫 조카가 생겼던거 같은데.. 이제는 뚤째 조카인 공주님이 태어났습니다. 삼촌하면서 애교 보여줄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기분이 남다르네요.. 초딩1년 찬우님께서 요즘 동생에 대한 질투가 심해진다고 합니다.. 얼릉 철 들어서 동생에 대한 애정과 사랑이 풍부해졌으면 좋겠습니다. 0 Share FacebookTwitterGoogle+ReddItWhatsAppPinterest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