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이나 뒤 옆이 아닌.. 자연 채광의 빛을 위에서 받을수 있다면.. 그 빛으로 집을 밝혀줄수 있다면..
그것또한 얼마나 낭만적일까 하는 생각을 해본적이 많이 있습니다.
다락방이라고 하기에는 좀더 넓고 고급스럽지만..
빈티지하면서 깔끔한 이런 아파트에서 살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사진에 나온 나무가 진짜가 아니라 인조나무일수도 있지만.. 저런 높은 나무가 거실에 자리잡을수 있다는게
너무나 멋진거 같습니다..저는 집에 벌레 생길까봐. 진짜는 꿈도 못꾸지만…
공기청정기가 따로 필요없을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