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쇼파에 앉아서 몽롱하게 이것저것 생각하고 있습니다. 방 하나는 레고로 꽉 채우고 방하는 극장방을 다른방도 원하는 스타일로 완성했지만. 뭔가 부족하고 뭔가 답답해보이는 생각을 하다보면. 사람이 만족을 모르고.. 더욱더 많은걸 원한다는 생각을 지울수 없었습니다. 그래도 이 시간이 제일 좋고. 저녁에 잠깐 생각할수 있는 여유가 있어서 소중합니다. 0 Share FacebookTwitterGoogle+ReddItWhatsAppPinterest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