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10시.. 욕조에서 몸을 담그고. 하루동안 쌓였던 정신적 피로와..육체적 피로를 씻을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불꺼진 집을 다니며. 조명을 키고..흔적을 남겼던 공간에 또다른 흔적을 남길수 있어서 의미가 있습니다. 음악을 들을수 있어서 좋고… 만들었던 레고의 멈춰져 있는 피규어 앞에.. 살아있는 피규어가 인사를 할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오늘 하루 수고했습니다.. 0 Share FacebookTwitterGoogle+ReddItWhatsAppPinterest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