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내가 지금사는 곳 위에. 다른 공간을 만든다고 한다면..
전자제품을 최대한 줄이고. 건강을 생각한 자연스러운 빈티지 하우스를 만든다고 한다면..
바로 이 집 같은 인테리어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조명을 제외하고는 전자제품이 보이지 않고..
다양한 녹색의 식물들이 상쾌함을 전해주면서…
단조로움을 탈피하기 위해. 바닥 타일은 정말 개성있게 선택하고 다양성을 보여줍니다.
40년대 50년대 60년대 80년대 2000년대. 어느 시대에 놓아도 이질감없는 인테리어라 참 마음에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