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스피커 제품을 하나 구매하였습니다..
매일같이 잠들기 전에 음악감상하는 소중한 보금자리 공간이라..
없는 돈 털어서.. 예전부터 사고싶었던 꿈의 스피커 포칼 솔로6비 제품을 장만해서 양 사이드에 배치했습니다
6.5인치 제품이라 피시 스피커 제품으로는 조금 과한 사이즈 이지만
그만큼 저음이 울려주는 편안함이 귀를 편안하게 만들어 줍니다. 보통 우퍼가 큰 제품은
벙벙거리는 저음과.. 트위터의 고음이 어울리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제품은 베릴리움 트위터라 그런지. 고음도 환상적으로 버무려 주네요.
빈티지한 분위기가 좋아. 여러 아이템을 보유하고 있어서 그런지.
조금 지져분한 공간이라.. 최대한 조명빨을 활용해 보았습니다.
이곳의 침대는 자는 공간은 아니라 .잠깐 누워서 음악감상할수 있는 쿠션이자..
스크린을 통해서 영화를 볼때. 몸을 편안하게 해줄수 있는 펌핑 공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