곱다는 느낌을 받을수 있습니다. 다채롭고 화려하다는 느낌보다는 고풍스럽고 깔끔하다는 이미지.. 조명에서부터 벽에 걸려있는 사진들의 색감까지… 오버하지도 너무 죽어있지도 않은 모습입니다. 전자기기의 취향과 디테일을 보니. 연식이 있어보이는 것이 더욱 빈티지함을 불러 일으킵니다. 짙은 색상의 그린은.. 바닥의 촌스러움을 자연스러움으로 둔갑시켜줍니다. 그래서 컬러는 어느순간에는 마술처럼 느껴질때가 있습니다. 0 Share FacebookTwitterGoogle+ReddItWhatsAppPinterestEmail